지난 테크이노베이션 2012 에서 소개된
세상에 없던 네비게이션 아이나비 R11 Air 을 장착하게 되었습니다.
2011년 차를 사고... 2012년 2월 폐차를 하고... (응?)
다시 그달에 출고한 지금의 스포티지R의 네비를 달아준 아이나비 잠실점에서 작업을 했어요~
차 구입한지 1년도안된 신조차에 벌써 네비를 3번이나 교체하게 되었네요..
박스에서 개봉한 구성품 입니다.. 정말 알차죠?
이번 아이나비 R11 Air는 이전의 K9, SMART A, S 처럼 안드로이드를 탑제한 초고성능 네비게이션입니다.
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네비게이션과 다른 3가지의 특별함이 있는데요
차차 포스팅으로 알려드릴께요~
헉... 3번째 뜯기는 저의 스포티지 R입니다....ㅠㅠ
벌써 네비는 분해되어버렸네요
어느정도 장착을 하시고 테스트를 하시는 모습이십니다.
네비도 네비지만 이장착점도 꽤 마감이 깔끔하다죠^^
그리하여.... 장착을 완료했습니다!
추후 위에 잠깐 예기했던 3가지의 특별함과 더불어 알찬 정보로 다시 돌아올께요~